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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이카루스 M 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예전에 PC 이카루스 온라인이 출시되었을때 처음에 좀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꽤 오래전 일이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M 을 달고나온 이카루스 M 에 약간? 은 기대를 하고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이카루스 M 의 클래스는 5가지로 되어있는데요

글래디에이터, 레인저, 어쎄신, 위저드, 아티스트 입니다.

먼저 글래디에이터의경우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클래스로 조작난이도는 중간쯤되네요.



레인저는 단궁, 마갑을 사용하는 클래스인데요.

조작난이도가 쉬운 클래스로 모바일 MMORPG가 익숙치 않으신분들께서 

쉽게 플레이 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어쎄신은 단검을 사용하는 클래스인데

스피드한 전투가 특징입니다

그런데 조작난이도가 쉽다고나와있네요.

보통 어쎄신 클래스는 조작난이도가 꽤나 높은것이 편균적인 게임의 특성인데 말이죠.

이건 플레이 해보아야 알듯합니다.



위저드는 오브를 사용하는 마법사 클래스입니다.

조작난이도가 가장 높게 확인되고있네요.

오랜만에 위저드를 해보고싶어 제가 선택한 클래스이기도합니다.



아티스트는 붓을 사용하는 클래스로

테라의 엘린과 같은 존재라 생각되네요.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유저들을 잡기위한 클래스같다는,,


이카루스M의 커스터마이징은 요즘나온 M류 게임과 비교해보았을때

평범한 수준인것같습니다,

커스터마이징에서 보이는 그래픽 수준은 썩 좋진 않아보이구요.



위저드로 시작해보았는데요.

시간상 오래플레이는 못했습니다.

이카루스의 특징이라할수 있는 펠로우 길들이기 까지못했으니까요.


일단 게임진행이나 전투 시스템등을 보았을때,

지극히 평범하다보니 썩 재미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M을 달고나오는 타게임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퀘스트만 누르면 자동으로 이동하고 수행을 하기 때문에 

조작을 하는데 있어서는 굉장히 편합니다.

모바일 MMORPG의 한계이긴 할테지만, 새로운게 1도 없다는게 아쉽다는,,



본격적으로 더 플레이해보아야 알겠지만

얼마나 더플레이를 할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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